여자화장실에 숨어 강도짓/신고 못하게 나체사진 찍어(조약돌)
수정 1997-04-14 00:00
입력 1997-04-14 00:00
이씨는 지난 6일 하오8시쯤 서울 중구 을지로 모빌딩 여자화장실에 숨어있다 20대 여자를 흉기로 위협,신고를 못하도록 카메라로 나체사진을 찍은뒤 신용카드 등이 들어있는 지갑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이씨는 이어 지난 12일 하오7시15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D빌딩 3층 웨딩갤러리에 『사진기사를 보내달라』며 거짓전화를 걸어 남자직원들을 밖으로 유인한 뒤 사무실에 침입해 여직원들을 흉기로 위협,현금 70여만원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박준석 기자>
1997-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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