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준고위급회담 16일 개최/뉴욕서
수정 1997-04-11 00:00
입력 1997-04-11 00:00
북한의 4자회담 참여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남·북한,미국간의 차관보급 후속협의회가 16일 뉴욕에서 개최된다.〈관련기사 6면〉
미국과 북한은 후속협의회에 이어 18일이나 19일 연락사무소 개설과 미사일·유해 송환협상 등 양자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준고위급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3자간 후속협의회에서 민간차원의 식량지원 허용과 국제기구의 구호요청 참여 등 북한의 식량난 해소를 위한 우리측의 노력을 설명하고,이달안에 4자회담의 의제와 장소,시기등을 합의하기 위한 예비회담을 연뒤 늦어도 6월안에 본회담을 개최하자고 북한측에 공식 제의할 예정이다.<이도운 기자>
1997-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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