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아파트 451개동 붕괴위험/건교부 특별관리키로
수정 1997-03-28 00:00
입력 1997-03-28 00:00
건설교통부는 지난 10∼22일 전국 시·도를 통해 아파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14개동 190가구를 철거대상으로 판정했고 437개동 1만7천900가구는 방치할 경우 붕괴 가능성 등 안전에 우려가 있어 보수·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27일 밝혔다.
철거대상 아파트는 서울이 7개동 88가구,충남이 1개동 54가구,충북이 6개동 48가구 등으로 각각 집계됐다.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이 필요한 아파트는 서울이 336개동 1만3천300가구로 가장 많았고 경기 24개동 1천300가구,부산 38개동 1천130가구,광주 14개동 920가구,경북 10개동 620가구,경남이 12개동 500가구 등의 순이다.<육철수 기자>
1997-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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