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천<인천 서구·국민회의>·이태섭<수원 장안·자민련>후보 당선
수정 1997-03-06 00:00
입력 1997-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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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실시된 인천 서구와 수원 장안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회의 조한천 후보와 자민련 이태섭 후보의 당선이 각각 확정됐다.
인천 서구의 경우 6일 상오 2시10분 개표를 마감한 결과,국민회의 조한천 후보가 총 투표수 7만4천141표 가운데 57.3%인 4만2천503표를 얻어 2만4천70표(32.5%)에 그친 신한국당 조영장 후보를 1만8천433표차로 크게 따돌리고 당선됐다.〈관련기사 8면〉
수원 장안구도 자민련 이태섭 후보가 총 투표수 5만5천392표 가운데 51.95%인 2만8천780표를 얻어 1만6천18표(26.9%)를 얻은 신한국당 이호정 후보를 1만2천762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민주당 유용근 후보는 7천179표,무소속 이대의 후보와 이학선 후보는 각각 1천280표,1천119표를 얻었고 무효는 1천16표였다.
이날 투표는 상오6시에서 하오6시까지 두 지역의 153개 투표소에서 별다른 사고없이 진행됐다.
한편 투표마감 결과,인천 서구는 총 유권자 19만9천35명 가운데 7만4천141명이 투표해 지난 15대 총선때의 56.9%보다 훨씬낮은 37.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수원 장안구는 16만9천346명 가운데 5만5천392명이 투표,15대때의 58.2%보다 크게 떨어진 32.7%의 투표율을 나타냈다.<인천·수원=김학준·조덕현 기자?
1997-03-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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