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용가 이선옥씨,내일∼15일 예술의전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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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2-14 00:00
입력 1997-02-14 00:00
◎무용으로 표현한 동양의 선철학

재미 선무용가 이선옥씨(뉴욕대 무용과 교수)가 자신의 「뉴욕 선 무용단」을 이끌고 14·15일 하오 7시30분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공연제목은 「바라밀다 2­1997」.동양의 선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94년 이씨가 프랑스 파리 르 롱 포엥 극장에서 선보인 「바라밀다 1」에 이은 시리즈 작품이다.

이 공연은 미국 록펠러 아시아문화재단 기금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미국 작곡가 조셉 첼리가 작곡한 음악을 사물놀이한울림,이지영 이용구 등이 연주한다.또 설치미술가인 김희자씨와 악기 조각가인 스티븐 로젠톨이 무대설치를 담당했다.765­7951.<김수정 기자>
1997-02-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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