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악성루머 외국사 개입/검찰 「H그룹 부도설」 유포 수사
수정 1997-01-16 00:00
입력 1997-01-16 00:00
검찰은 악성루머의 피해 당사자로 알려진 H그룹 기획홍보실 노모씨 등 관련자들을 이날 하오 참고인으로 소환,「H그룹 부도설」 등 루머의 유포 경위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노씨로부터 『홍콩에 아시아본부를 두고 있는 외국 B증권사 서울지점과 국내 K증권사가 근거없는 악의적 루머를 증권가에 유포시킨 것으로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외국 B증권사와 국내 K증권사 관계자들을 금명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박은호 기자>
1997-0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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