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개 공직/민간전문가에 개방/내년부터
수정 1996-12-30 00:00
입력 1996-12-30 00:00
정부는 그동안 5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이 맡아 온 중·상위직 201개 자리를 「개방형 전문직위」로 지정,내년부터 민간전문가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총무처 직무분석기획단은 29일 이같은 내용의 「공직임용개방제도」의 시행방안을 확정,발표했다.
「개방형 전문직위」를 직급별로 보면 국장급(2∼3급)이 20개,과장급(3∼4급)이 34개,계장급(4∼5급)이 147개이다.
각 부처는 내년부터 이들 전문직위가 공석이 되면 채용공고를 통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가운데 적임자를 선발하며,민간인에 대해서는 특채·파견·계약·겸임 등 다양한 임용방식으로 충원하게된다.
직무분석기획단은 그동안 중앙부처의 5급 이상 1만3천460개 직위를 분석,2천여개를 전문보직 관리대상으로 추출한뒤 이날 최종적으로 10%를 개방형 전문직위로 확정했다.<서동철 기자>
1996-12-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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