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노 전 대통령/오늘 나란히 법정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11-14 00:00
입력 1996-11-14 00:00
◎「12·12」 「5·18」 항소심 11차공판

12·12 및 5·18사건 항소심 11차공판이 14일 상오 10시 서울고법 417호 대법정에서 형사1부(재판장 권성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피고인 16명 전원에 대해 검찰의 구형이 내려진다.

특히 이날 공판에는 재판부의 강제구인 조치에 따라 최규하 전대통령이 증인으로 출두,전직대통령 3명이 모두 법정에 서게 된다.

재판부는 상오에 최 전 대통령에 대한 증인신문과 피고인들에 대한 직접 신문에 이어 하오에는 검찰의 의견진술 및 구형,변호인의 최후 변론,피고인 최후진술 등의 순으로 공판을 진행할 방침이다.

재판부는 최 전 대통령에 대한 증인신문 시간에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고려,일반 방청객들의 방청은 허용치 않기로 했다.<김상연 기자>
1996-11-1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