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홍대역/셔틀버스 무료운행/시,당산철교 철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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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1 00:00
입력 1996-10-21 00:00
◎아침 5시30분∼자정 러시아워엔 1분간격

서울시는 오는 12월 지하철2호선의 당산철교 철거와 함께 당산역∼홍대입구역간 7.2㎞에 셔틀버스 30대를 상오5시30분부터 자정까지 무료운행한다고 20일 밝혔다.셔틀버스는 출퇴근시간대 1분,평시 2분,새벽이나 심야시간대는 4분간격으로 배차된다.

시는 또 지하철5호선이 전구간 개통되면 운행간격을 4분에서 3분으로,구로역∼청량리간 1호선도 3분에서 2분42초로 단축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양화대교 신교는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하고,올 연말 완공예정인 서강대교의 북단에서 신촌(토정동길) 사이에는 가교도 설치된다.이밖에 영등포지역이 종점인 노선버스는 홍대입구 및 신촌까지 연장운행된다.

시는 당산철교가 철거되면 당장 하루평균 29만8천여명에 이르는 지하철이용객이 영향을 받고 이중 5만명정도가 대체교통수단이 없어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당산철교의 철거시기는 지하철5호선과 서강대교가 완전개통되는 오는 12월중으로 잠정결정돼 있다.〈강동형 기자〉
1996-10-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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