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위성이동데이터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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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9-13 00:00
입력 1996-09-13 00:00
◎차량·선박 소재 즉시 파악… 물류비 절감

무궁화위성을 이용해 물류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고 환경오염도 감시할 수 있는 위성이동데이터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국통신은 최근 이동중인 화물트럭이나 선박의 소재 등을 위성및 지상망을 이용해 쉽게 파악,관리할 수 있는 위성이동데이터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차량의 위치와 엔진상태 및 선박의 정확한 도착시간을 알 수 있어 수송비 절감과 서비스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천수위 및 환경오염상태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위성망이용료와 장치사용료로 구분되는데 위성망이용료의 기본료는 국내전용회선요금과 같고 누가요금은 지구국 1개 장치당 한달에 4만원이다.

또 장치사용료는 고객통신센터가 1개 장치에 한달 25만원이며 지구국이 팜톱 PC형일 경우에는 한달에 15만원,노트북 PC형일때에는 18만원이다.

한국통신은 국내 위성이동데이터서비스 이용자의 조기확산을 위해 올 12월말까지 이용요금을 50% 할인한다고 밝혔다.<김환용 기자>
1996-09-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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