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출소 김인서씨 이용/북한은 선전공작 중단하라”
수정 1996-09-05 00:00
입력 1996-09-05 00:00
한국자유총연맹은 4일 북한이 최근 송환 및 의료진 파견을 요구하고 있는 비전향출소자 김인서씨(70)와 관련,성명을 내고 『북한은 김씨의 병을 핑계삼아 의료진 파견을 제의하는 등의 상투적인 선전공작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날 성명에서 『김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며 『북한이 우리측의 남북적십자회담 제의를 외면한 채 의료진 파견을 제안하는 것은 불순한 의도가 깔린 선전공작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1996-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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