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낙원씨 구속 수사”/귀국전 정지작업 아들도 조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9-03 00:00
입력 1996-09-03 00:00
◎검찰,주말께 소환

파라다이스투자개발대표 전낙원씨(69)의 탈세및 재산 해외도피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는 2일 전씨의 신병처리와 관련,구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정밀건강진단을 받고 있는 전씨의 상태가 수형생활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나오면 주말쯤 소환,조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구속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전씨가 귀국하기 이전 아들 필립씨(34)를 통해 각계에 사전정지작업을 했다는 정보에 따라 필립씨도 조만간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박선화 기자>
1996-09-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