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해서 유전 발견/경제성 조사후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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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16 00:00
입력 1996-08-16 00:00
【카이로 연합】 이스라엘의 사해와 아라드지역 사이에서 최근 경제성이 유망한 유전이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신문들이 14일 보도했다.

영자지 예루살렘 포스트는 이들 지역의 유전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하루평균 6백배럴의 원유가 생산됐으며 개발전망이 매우 밝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국영석유회사(INOC)는 이같은 유전개발 사실을 발표하고 최초의 유징은 지하 2천m의 사암층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INOC는 또 지난주말엔 원유의 유출이 지표면 50∼70m까지 육박했으며 지난 9일과10일 하루 4백50배럴씩 원유를 추출했다고 설명했다.

INOC는 이번주부터 지표에 더 가까운 암반을 시추한뒤 결과가 낙관적일 경우 3개의 원유 매장지역을 연결,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기간산업부 산하 연구소는 이번에 유징이 발견된 지역에서 하루평균 10만배럴의 원유가 생산될 수도 있다며 고무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1996-08-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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