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각서 개정 합의/한·미 정책협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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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12 00:00
입력 1996-06-12 00:00
한국과 미국은 11일 한국이 사정거리 1백80㎞이상의 미사일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양국간의 「미사일양해각서」를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미는 이날 외무부에서 끝난 대량살상무기 비확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몇달안에 후속회담을 열어 구체적인 개정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관련기사 2면>

이날 협의회에서 우리측은 올해안에 사정거리 3백㎞이상,탄두중량 5백㎏의 미사일수출을 통제하는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가입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에 따라 한·미 미사일양해각서는 폐기되거나 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6-06-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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