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TV」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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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12 00:00
입력 1996-05-12 00:00
【시카고 AP 연합】 미 제니스전자는 인터넷통신 기능을 갖춘 대형 TV를 올 하반기에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넷통신 기능을 갖춘 TV는 지난달부터 게이트웨이2000사에서 팔기 시작했지만 가전제품사가 이같은 제품을 발매하기는 제니스사가 처음이다.

제니스사는 이 TV를 이용하면 미국 프로축구 시합을 시청하다가 양팀의 과거 2년 대전 전적 등에 관한 사항이 알고 싶을 때 바로 인터넷에 접속시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제니스사는 이 신제품의 27인치 이상 가격이 대당 1천∼2천6백달러로 책정될 것이며 인터넷 통신기능을 갖추지 않은 일반 TV보다 대당 4백∼6백달러 정도 비쌀 것이라고 말했다.

네트비젼 TV로 불리울 이 TV는 적외선 리모콘으로 조종할 수 있는 내장 모뎀을 갖추고있으며 옵션 품목으로 무선 키보드도 갖출 수 있다.
1996-05-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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