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문(국민회의) 당선자 수사/경찰/운동원에 금품살포 확인
수정 1996-04-16 00:00
입력 1996-04-16 00:00
이당선자는 선거대책본부 간부인 안모(45·전사무국장)·김모(45·전조직담당특보)·박모(43·작전1동 협의회장)씨등 참모들에게 선거운동비명목으로 1천2백여만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 이들을 소환해 조사한 결과 안씨는 이당선자로부터 1백40만원을 받아 김씨 등 4명의 선거참모에게 나눠줬으며 박씨는 안씨로부터 30만원을 받은 외에 이당선자로부터 별도로 5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996-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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