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유조선 불 한국인 선장 실종/선원 19명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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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12 00:00
입력 1996-02-12 00:00
【도쿄=강석진특파원】 한국 여수항에서 제트기름을 싣고 대만으로 향하던 파나마선적의 2천6백35t급 유조선 선브리즈호에 화재가 발생,한국인 선장이 실종됐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11일 발표했다.

선브리즈호는 8일 여수항을 출발했으나 9일 하오 제주 동남동 33해리 해상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뒤 한국인 선원 8명,미얀마선원 11명이 탈출,부근을 항해중이던 네덜란드선적의 컨테이너선 몬테레이호에 의해 구조됐으나 선장 전신봉(60세 가량)은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996-0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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