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물질 복용 청소년 급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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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09 00:00
입력 1996-02-09 00:00
향정신성 의약품과 환각 물질을 복용 또는 흡입하는 청소년들이 크게 늘고 있다.

대검 강력부가 8일 분석한 「95년 마약류 사범 단속실적」에 따르면 지난 해 적발된 향정신성 의약품 사범은 2천7백67명으로 94년의 1천7백42명에 비해 59%나 늘어났다.이 중 20∼30대가 65.8%이다.



마약과 대마 등은 구하기가 어려운데 비해 향정신성 의약품은 약국 등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너·부탄가스·톨루엔·본드 등 환각 물질을 흡입하다 적발된 사범도 6천2백77명으로 94년의 4천4백49명에 비해 41%나 증가했다.
1996-0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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