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32년만의 최악흉작/농업부총리 밝혀
수정 1995-12-31 00:00
입력 1995-12-31 00:00
자베류카 부총리는 이날 인테르팍스통신과 회견에서 러시아는 올해 6천5백만t의 곡물을 수확,지난 63년의 6천2백50만t 수확이후 최악의 흉작을 기록했다고 말하고 농업부문의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파국을 피하기 위해서는 『긴급하고도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올해 식량,종자,사료용 등으로 총 9천4백만t의 곡물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1995-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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