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유사시 일 자위대 파견”/주일미군,일 방위청에 타진
수정 1995-11-27 00:00
입력 1995-11-27 00:00
방위청은 그러나 「집단적 자위권은 헌법에서 인정하지 않는다」고 거부하고 그대신에 정보제공과 후방지원에 제한된 주일미군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아사히는 미·일관계 소식통을 인용,요코스카기지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미해군 7함대 사령부가 작년 4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미·일 양국간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일방위청에 비공식적으로 타진했다고 밝혔다.
당시 미해군은 요코스카기지를 사실상의 모항으로 하는 항공모함 인디펜던스를 비롯,항공모함 5척을 한반도 주변에 이미 배치했다고 일본측에 통보했다.
1995-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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