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내년 매출 28조 목표/올보다 4조원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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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23 00:00
입력 1995-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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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그룹은 내년에 민자발전,물류단지 조성,항만·도로건설 등 사회간접자본과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총4조5천억원을 투자하고 매출액을 28조원으로 올해보다 4조원 늘릴 계획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선경그룹은 21일 사장단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선경은 주력 계열사인 유공의 정유·물류시설 확대와 석유화학산업 구조 고도화에 2조원을 투자하고 선경인더스트리의 정밀화학,신소재분야에 2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내년도 투자규모를 올해보다 28.5% 늘린다는 방침이다.

선경은 중국·인도네시아·미국 등 주요 거점지역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석유화학산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룩하기 위해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는 한편 중국 및 동남아지역 현지공장의 수직계열화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김주혁 기자>
1995-11-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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