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내전난민 귀향 합의/평화협상 이틀째/협정 초안 집중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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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04 00:00
입력 1995-11-04 00:00
【데이턴(미오하이오주) AFP UPI 연합】 보스니아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상이 2일 미국 오하이오주 라이트 패터슨 미공군기지에서 세르비아·보스니아·크로아티아 등 분쟁 당사국 대통령과 미국·유럽·러시아 중재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이틀째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세르비아대통령,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대통령,프라뇨 투지만 크로아티아대통령 등을 포함한 약 2백명의 분쟁 당사국 대표들은 미국 주도로 마련된 평화협정 초안을 놓고 집중적 논의를 벌였다.

또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과 투지만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이와는 별도의 단독 협상을 갖고 6백여명의 난민들을 각자의 고향으로 귀환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다.
1995-11-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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