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 수사로 명성/홍준표 검사 사표낼듯(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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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30 00:00
입력 1995-09-30 00:00
○…지난 93년 슬롯머신사건 수사 당시 한국판 「피에트로검사」로 명성을 날렸던 홍준표(41·사시24회)검사가 곧 사표를 낼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

국가안전기획부 수사지도관으로 파견근무했던 홍검사는 지난 27일자로 단행된 검찰인사에서 수사검사로의 복귀를 바라는 자신의 뜻과는 달리 기획부서인 법무부 특수법령과로 발령나자 휴가원을 낸 채 「거취」를 고민하다가 사표를 내기로 결심을 굳혔다는 후문.

법조계 주변에서는 정치에 관심이 많은 홍검사가 내년 제15대 총선에 고향인 경남 창녕이나 서울 강남지역에서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관측.
1995-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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