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핵무기용 트리튬 생산/민용원자로 이용 검토
수정 1995-09-12 00:00
입력 1995-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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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튬이란 수소의 동위원소인 3중수소로 핵탄두의 폭발력을 강화하는 방사성가스다.
에너지부는 장차의 트리튬원으로 상용 전력생산로를 사용해야 할지의 여부에 관해 일반의 의견을 묻고 있으며 이 문제를 일부 공익산업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민간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방사성 가스를 생산하는 방법으로는 정부의 새 원자로를 건조하거나 선형분자가속장치라는 새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두가지 방법에는 더많은 비용이 든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방위용과 민간용 핵계획간의 오래된 장벽을 허무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핵확산을 저지하려는 노력에 있어서 미국의 신뢰도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5-09-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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