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비리·부실 시공/상반기 1백80사 적발
수정 1995-07-08 00:00
입력 1995-07-08 00:00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백16개사보다 55.1%가 는 것으로 성수대교 붕괴 이후에도 건설업계의 비리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유형별로는 하도급 위반이 1백8개사로 가장 많고 부실시공 29개사,면허기준 미달 24개사,면허대여 8개사 등이다.
이중 29개사는 면허를 취소했고 21개사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면허취소와 영업정지가 각각 9개,6개씩 는 것이다.과태료와 과징금을 부과한 업체는 67개사,63개사로 부과금액은 작년 동기 7억1천6백만원의 두배가 넘는 18억3천4백만원이다.<백문일 기자>
1995-07-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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