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정·재계 사정 본격화/시라크 측근까지 공식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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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26 00:00
입력 1995-05-26 00:00
◎공금유용 의원에 5년 선고

【파리 AP AFP 로이터 연합】 프랑스 사법부는 24일 프랑스 최대 수도회사인 제네랄 데 조사의 기 드주와니 회장과 자크 시라크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었던 조르주 페롤의 부정행위에 대한 공식조사에 착수하고 상원의원 클로드 프라디유에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대통령 취임 이후 프랑스 전역에 사정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계의 거물 드주와니 회장은 7일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으로 공식수사를 받게 된 유력 사업가로 지난 91년 생드니시 수도 계약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이 회사 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전 가르지방 공공주택위원회 회장인 사회당 상원의원 클로드 프라디유도 공금유용 혐의로 이날 남부 님 법원으로부터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995-05-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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