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흘째 한여름/서울 어제 29도/대부분 지방 3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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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19 00:00
입력 1995-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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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청주지방의 한낮 기온이 31도를 기록하고 서울도 올들어 가장 높은 29도까지 수은주가 올라가는 등 전국의 대도시 대부분이 사흘째 30도 안팎의 여름날씨를 보였다.

이날 주요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대전 30.6 ▲전주 29.8▲안동 29.7 ▲대구 29.6 ▲수원 28.3 ▲춘천 28.8 ▲인천 27.8 ▲광주 26.6도 등의 분포를 보였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있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지역에서 예년보다 평균 4∼5도 높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9일에는 전국이 맑다가 하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서울 경기지방은 밤늦게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보하고 21일 하오부터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곽영완 기자>
1995-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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