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미 성전경고/경제제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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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5-08 00:00
입력 1995-05-08 00:00
【니코시아 AP 연합】 이란은 6일 미국에 경제 분규가 무력 분쟁으로 비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이란은 자신을 수호하기 위해 성전을 전개할 준비가 돼있다고 선언했다.

알리 아크바르 벨라야티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파리 소재 몬테카를로 라디오 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란은 걸프지역의 불안을 원치않으나 만약 이란의 지역 및 국가 안보가 위협받을 경우 『우리는 우리의 합법적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성전에 돌입할것』이라고 경고했다.
1995-05-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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