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소권 보호실태 조사”/미 의원 4명 극비 내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4-23 00:00
입력 1995-04-23 00:00
미 하원 법사위 소속 지적소유권보호 실태조사소위원장인 무어 헤드의원(공화당)등 미 하원의원 4명이 우리나라의 지적소유권보호 실태조사를 위해 21일 극비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의 한 관계자는 22일『미 하원의원 4명이 한국의 지적소유권보호 실태조사와 제도를 알아보기 위해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들은 우리나라 특허청등 관계부처를 돌며 조사활동을 벌인 뒤 23일 중국으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지적소유권소위 소속 의원 4명은 21일 미국이 우리나라에 대해 통상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비난을 의식,오산의 한 미군비행장을 통해 입국했으며 22일 상오 안광구 특허청장을 만나 각종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민 기자>
1995-04-2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