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도용 10억 대출/농협 전조합장 수사
수정 1995-03-27 00:00
입력 1995-03-27 00:00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농협 조합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93년 6월 김용준씨(52) 등 조합원 10여명에게 조합장 재출마에 나서는데 인감증명서와 도장이 필요하다며 서류 등을 건네 받아 이들의 명의로 5백만원에서 1억1천만원까지 대출받는 등 모두 10억여원을 대출받아 최근 자취를 감췄다는 것이다.
1995-03-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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