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호 수질개선에 1천5백억원 투입/환경부,98년까지
수정 1995-03-26 00:00
입력 1995-03-26 00:00
김중위 환경부장관은 25일 경기도 평택군 아산호 국민관광지에서 열린 「아산호살리기 범국민 결의대회」에 참석,지금까지는 상수원에 대한 오염방지에 주력했으나 앞으로 담수호의 수질보전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담수면적 2천4백㏊,저수량 1억2천3백만t인 아산호는 경기도내 11개 시·군에서 하루 37만4천t의 생활하수와 산업폐수 및 축산폐수가 유입되고 있으나 하수정화 처리능력은 하루 19만3천ⓣ에 불과한 실정이다.<최태환 기자>
1995-03-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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