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사 낙찰받게 후배 폭력배 동원/건설사 부장 구속
수정 1995-03-16 00:00
입력 1995-03-16 00:00
박씨는 충장OB파인 김유신씨(38·대아건설 업무부장·구속)등과 짜고 지난해 6월 전남 고흥군 농지개량조합이 발주한 점암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입찰장에 후배 폭력배를 동원해 다른 33개 회사관계자의 입찰장 출입을 막거나 입찰내역서의 제출을 방해하는 등의 수법으로 금광기업이 예정가의 99.5%인 17억3천만원에 공사를 낙찰받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3-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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