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직원 사칭/6억여원 가로채/50대 구속
수정 1995-02-17 00:00
입력 1995-02-17 00:00
권씨는 91년1월초 서울 중구 을지로6가 A다방에서 서울 서초동연합주택조합 간부 강모씨를 만나 『서초동 1728·1729 일대 구정보사땅 6천5백평을 청와대가 정치자금마련을 위해 매각하려고 하는데 1주일안에 60억원을 준비하라』고 말한뒤 로비자금명목으로 1억원짜리 수표 1장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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