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방북 미 기업대표/언론지사 문제도 협의
수정 1995-02-09 00:00
입력 1995-02-09 00:00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민간 기업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방문하는 제임스 줌발트 전 미국무부 인권보좌관은 지난해 4월과 11월 두차례의 북한 방문 당시 북한측이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대표단은 특히 미국이 지난달 20일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완화한 이후 미언론기관의 북한내 지국 설치 방안도 아울러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5-02-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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