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의원후보/정당공천 배제 검토/민자당
수정 1995-01-28 00:00
입력 1995-01-28 00:00
민자당은 27일 상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문정수사무총장 주재로 전국 시·도지부위원장 회의를 열어 기초의회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여부를 논의한 결과 『기초의회선거의 과열을 막기 위해 여당만이라도 정당공천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스럽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박범진대변인이 밝혔다.
민자당은 또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당규개정을 통해 시·도지부위원장에게 각종 공직후보의 추천권을 부여하는등 위상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목희기자>
1995-01-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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