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투자 외국기업 파산땐 국가서 보상/북,투자보호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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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25 00:00
입력 1994-11-25 00:00
【북경 연합】 북한은 최근 외국기업들의 북한에 대한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북한에 투자한 외국기업이 파산했을 경우,이를 국가차원에서 보상해주는 내용 등이 포함된 외국인 투자보호법을 마련했다고 이곳의 한 서방업계소식통이 24일 말했다.

금강산개발 참여및 북한내 생수개발 문제로 북경에서 북한 경제무역기구 관리들과 접촉을 계속하고 있는 이 소식통은 북한 정무원이 최근 김정일의 특별지시로 이같은 조치를 마련했으며 다음달 열릴 최고인민회의의 승인을 거쳐 내년초 이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4-11-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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