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V 수신기 값/대당 15만원선 예상/국산제품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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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11-08 00:00
입력 1994-11-08 00:00
내년 3월부터 상업방송을 시작할 종합유선방송(CATV)의 가입자 컨버터(수신기)판매가격이 대당 15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상공자원부는 7일 수원시 장안구의 수원종합유선방송국에서 컨버터 핵심부품을 주문형 반도체(ASIC)로 처리한 「한국형 가입자 컨버터 시연회」를 가졌다.삼성전기등 국내 13개 업체가 공동 개발한 이 컨버터는 대당 제조원가가 1백10달러로 수입품(대당 2백달러선)보다 싸다.

상공자원부 관계자는 『판매이윤등을 감안하면 대당 보급가격이 15만원선에 이를 것』이라며 『한국형 가입자 컨버터의 개발로 5백만 가입자를 기준할때 약1억5천만달러의 수입을 줄일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994-11-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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