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황폐화 가속/농약등 과다사용…산도 급등/농진청,10년간 조사
수정 1994-09-30 00:00
입력 1994-09-30 00:00
농촌진흥청이 지난 80년부터 89년까지 10년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땅의 비옥도(지력)를 말해주는 산도와 유기물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논의 경우 평균 산도(pH)는 5.7,밭은 5.8로 적정치인 6.5보다 모두 낮았다.지난 76년부터 79년까지의 조사에서는 논과 밭 모두 5.9였다.산성화가 가속화되는 것이다
지역 별 논의 산도는 대구가 5.4로 가장 강하고 ▲충북 및 경기 5.5 ▲경북·경남·제주 5.6 ▲서울·부산·인천·광주·전남 5.7 ▲충남 및 전북 5.8 ▲강원 6 등이다.
작물에 질소를 공급하는 퇴비와 닭똥 등의 유기물 함량의 경우 논은 2.3%,밭은 1.9%로 적정치인 3%보다 각 0.7%포인트와 1.1%포인트가 낮았다.
1994-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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