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후 물고문 폭행/10대소녀 1명 구속/여자폭력서클 결성
수정 1994-08-27 00:00
입력 1994-08-27 00:00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일대 유흥가를 전전하다 이달초 「여자구종점파」라는 폭력서클을 결성한 이들은 지난 20일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양(16)등 4명이 조직원 한명을 지방 술집에 종업원으로 소개하려 한다는 소문을 듣고 이들을 가리봉동의 한 술집 내실로 끌고가 가죽혁대로 때리고 고무호스로 코에 물을 넣어 물고문을 하는등 각각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8-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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