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약품 판매자 납치해 금품요구
수정 1994-07-06 00:00
입력 1994-07-06 00:00
고향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4일 상오2시쯤 서울 성북구 보문동 V호텔 앞길에서 시중유통이 금지된 환각성 의약품 염산날부민제재를 불법으로 판매해오던 강모씨(27)를 만나 『불법판매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고 위협,강씨를 도봉구 수유동 A호텔로 끌고 가 감금한 뒤 무마비조로 5백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7-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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