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파업 3백20명 징계/철도청은 4백44명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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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7-02 00:00
입력 1994-07-02 00:00
한진희서울지하철공사사장은 1일 『파업에 가담한 근로자 8천7백24명 가운데 3.6%인 3백20명을 징계절차를 밝아 중징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한사장은 그러나 복귀시한인 지난 28일 하오4시까지 돌아온 5천5백62명에 대해서는 불법행위에 적극 가담한 행위가 없는 한 화합차원에서 신분상의 문제를 불문에 부치되 근무실태에 따라 무노동무임금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청은 7백명에 달하던 직위해제자 가운데 2백56명에게 다시 직위를 부여,1일 현재 직위해제된 사람은 미복귀자 27명을 포함,모두 4백44명이라고 밝혔다.
1994-07-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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