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가족 계좌추적 착수/한약상부부 피살 수사
수정 1994-05-24 00:00
입력 1994-05-24 00:00
경찰은 박씨가 운영하는 제기동의 덕양한약방을 수색한 결과 1억1천만원이 입금된 박씨명의의 통장 6개와 한국통신 시가 4만1천원인 주식 1천주를 찾아냈다.
경찰은 또 강남구 삼성동 박씨집 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임시반상회를 열고 사건발생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을 청취했다.
경찰은 이날 상오10시쯤 주민20여명이 참석한 반상회에서 화재발생직전 「꽝」하는 폭발음이 2번 들렸고 부부가 싸우는 듯한 소리와 여자비명소리를 들었다는 주민진술을 확인했으나 정확한 목격자등을 찾지는 못했다.
1994-05-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