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또 택시 추락/40대 운전자 숨져
수정 1994-04-05 00:00
입력 1994-04-05 00:00
이날 사고사실은 잠수교 검문소소속 박성원 경정이 순찰중 난간이 8m가량 부서진 것을 이상히 여겨 관할 용산경찰서에 신고,한강순찰대가 잠수부를 동원해 한강을 수색한 결과 물속에서 사고택시를 발견함으로써 확인됐다.
경찰은 이날 하오 4시쯤 장씨의 시신과 함께 사고택시를 인양했다.
경찰은 사고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점 등으로 미루어 사고택시가 차량운행이 적은 심야에 과속으로 달리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찾고 있다.
1994-04-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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