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기 바로 세워라”/20대 여 광화문위서 소동(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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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18 00:00
입력 1994-01-18 00:00
○…17일 하오7시25분 최은영양(22·학원생·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동부아파트109동)가 10여m 높이의 광화문 누각에 올라 『민족정기를 바로세워라』며 30여분동안 기와60여장을 도로에 던지는 소동을 벌여 퇴근길 교통이 크게 혼잡을 빚었다.

최양은 『국립박물관이 일본을 상징하는 일자형태로 돼있어 이를 시정하지 않는한 민족정기를 세우는 일은 영원히 불가능하다』며 이같은 소동을 피우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경찰관 5명에 의해 끌어내려졌다.
1994-0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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