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남한정부와는 통일불가 전쟁뿐/북 노동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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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4-01-04 00:00
입력 1994-01-04 00:00
【도쿄 AP 연합】 북한은 3일 현 남한정부가 계속 권좌에 머무르는 한 평화적 재통일기회는 없으며 오직 대결과 전쟁만이 있을 뿐이라고 선언했다.

북한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사설을 통해 남한정부가 작년에 한반도 재통일을 향한 북한측의 모든 노력을 봉쇄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논평을 통해 남한의 『문민정부는 단지 위장일뿐』이라면서 이는 과거의 군사독재정권과 다를 게 없다고 주장했다.
1994-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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