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국상품 13개품목 관세 인하/가방·의류·신발 등 평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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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2-22 00:00
입력 1993-12-22 00:00
◎대일수출에 긍정적 영향 예상

일본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타결에 따라 그동안 우리측이 관세인하를 요구해 온 의류등 16개 대일 주종수출품목중 13개품목의 관세를 평균 32% 인하하기로 했다고 외무부가 21일 밝혔다.

일본이 관세를 인하하기로 한 13개 품목은 폴리프로필렌,여행용 가방(2품목),가죽의류(2품목),여성용 셔츠(2품목),남자용 팬티,저지·가디건(2품목),여자용외투,신발,스포츠용 신발등이다.

외무부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측이 관세인하를 요청해온 16개 품목은 대일수출의 1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일본측의 관세인하로 향후 우리의 대일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993-1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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