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주가 최대폭 하락/평균 647엔 떨어져/올 최저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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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30 00:00
입력 1993-11-30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주식시장은 29일 정국의 불투명,불경기,기업의 영업실적 저조,금융체제에 대한 불안 등의 영향으로 팔자는 주문이 잇따라 주식(2백25종)의 평균 종가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무려 6백47엔66전이 떨어진 1만6천78엔71전으로 올들어 가장 큰 낙폭과 함께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식가는 한때 인하폭이 1천엔을 넘는 1만5천6백71엔97전까지 떨어져 지난 해 11월 이래 처음으로 1만6천엔을 밑돌기도 했다.
1993-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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