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미쓰이물산/연내 현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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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1-10 00:00
입력 1993-11-10 00:00
일본 미쓰이(삼정)물산이 연내 우리나라에 현지법인을 설립,무역업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상공자원부는 재무부가 미쓰이물산의 무역업투자 인가신청에 대한 주무부처의의견을 물어온데 대해 수출업에 한해 투자를 인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회신을 보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미쓰이물산은 재무부의 투자승인을 받는대로 연내 무역업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에 지사를 두고 있는 21개 일본 종합상사 중 국내에 무역업 등록을 한 업체는 스미킨붓산(구이토만)에 이어 두번째가 된다.미쓰이물산은 지난달 28일 40억원을 단독투자해 한국산 화학플랜트 기자재와 폴리에틸렌 등 합성수지 제품,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동남아시아와 일본·대만·중국 등에 수출하겠다며 종합무역업을 위한 투자인가 신청을 재무부에 냈었다.
1993-1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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