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기업 추석자금 3천억 추가배정/국민·기업은 통해 공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9-21 00:00
입력 1993-09-21 00:00
◎재무부/모자라면 1천억원 더 지원

영세기업에 대한 추석자금으로 3천억원이 추가로 배정돼 20일부터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지원된다.

재무부는 이날 영세기업과 상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1천5백억원씩을 배정,6개월기한으로 대출해주도록 하고 이 자금이 소진되면 1천억원을 추가공급할 예정이다.

또 일반은행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6천8백30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소진된 3천5백여억원 이외에 나머지 자금도 금주중 거의 대출될 것으로 보고 추가로 3천억원을 운전자금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금융실명제이후 영세기업에 8천억원,중소기업에 9천8백30억원등 총1조7천여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셈이다.<박선화 기자>
1993-09-2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