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평가인정제 내년 실시 확정/대교협
수정 1993-08-29 00:00
입력 1993-08-29 00:00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희집고려대총장)는 28일 상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대학평가인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부터 각 대학 교육여건의 우수성과 자율화 능력등을 평가하는 대학종합평가인정제를 실시키로 확정했다
대교협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부터 국·사립대 구분없이 희망하는 모든 대학을 대상으로 종합평가인정제를 실시하되 평가방식이나 내용등 평가기준에 대해서는 다음달내로 기본골격을 마련,각 대학에 통보한뒤 올해안으로 94년도 평가희망 대학의 신청을 받기로 했다.
대학종합평가인정제는 교육·연구·경영·재정등 7개 분야에 대해 1백개 내외의 항목을 설정해 각 대학의 운영전반을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정부의 재정지원과 산업체의 사원채용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대교협은 이날 94년도 학과평가인정제의 대상 학과로 생물학과와 화학공학과를 선정했다.
1993-08-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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